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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음성지역 25개 기업, 여성일촌기업 약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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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2009-06-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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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【청주=뉴시스】


    한독약품 음성공장(공장장 윤병호) 등 충북 음성지역 25개 기업체가 여성친화 일촌기업 약정을 28일 체결했다.

   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(본부장 오경숙)는 이날 음성군청 대회의실에서 박수광 음성군수, 양태식 음성상공회의소 회장, 기업 대표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음성지역 기업체들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약정식을 개최했다.

    이날 약정에는 ㈜한독약품 음성공장(공장장 윤병호), 한국보그워너티에스(유)(대표 허환), CJ푸드빌 음성공장(공장장 유동주) 등 25개 기업이 참여했다.

     

    약정에 참여한 기업은 여성인력 활용과 여성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고, 새일본부균형 발전할 수 있는 여성친화적인 고용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.

    충북새일본부는 올해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여성친화 일촌기업 100대기업 약정을 목표로 뛰고 있으며, 현재까지 오창과 음성지역 62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약정을 체결했다.

    6월에는 진천 증평지역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.
     

    이성기기자 sklee@newsis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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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뉴시스 | 이성기 | 입력 2009.05.28 16:5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