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(본부장 오경숙)가 고용노동부와 충북도가 지원하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`중소기업 근로자 상담복지 프로그램 지원사업'을 운영한다.

충북새일본부는 이 사업을 통해 전문 자격과 경력이 있는 15명의 신중년 일자리를 창출하고, 근로자 상담복지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참여할 역량 있는 신중년과 프로그램을 지원받을 중소기업을 모집 중이다.

/연지민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