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가 기업과 여성에게 행복한 꿈을 지원합니다.
기술기반 여성창업자 100명에 최대 100억 원 지원한다. - 여성가족부·중소벤처기업부, 여성일자리 확대 위한 협업과제 추진 - ▪ 여가부 여성정책 인프라 + 중기부 취 · 창업 지원 사업 연계 ▪ 정현백 장관 · 홍종학 장관, 여성경제활동 활성화에 적극 힘 모으기로 |
□ 경력단절여성의 창업 지원을 위해 ‘여성새로일하기센터’ 상담 또는 프로그램
이수자가 창업자금(융자)을 신청할 경우 가점이 부여되고, 여성(예비)창업자
100명에게 창업준비‧사업화 바우처 최대 100억 원이 지원된다.
ㅇ 또한 청년여성 취업활성화를 위해 ‘기업인력애로센터’에서 실시하는 대기업
인프라를 활용한 교육-취업 연계 프로그램에 최소 30% 이상 청년여성을 선발
토록하고, ‘기술혁신형 중소기업’에 고급 연구인력 인건비 지원 시, 여성이 30%
이상 선정되도록 연구인력 선발 과정에서 여성에게 가점을 부여한다.
□ 여성가족부(장관 정현백)와 중소벤처기업부(장관 홍종학)는 여성 취업과 창업을 활
성화해 국가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, 7월 23일(월)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협업과
제 10개를 선정해 발표했다.
♣여성가족부-중소벤처기업부 협업과제 및 협업과제별 설명자료 및 관련보도자료 첨
부파일확인♣
-여성가족부 홈페이지 - 뉴스·소식 - 보도자료 - 문서번호 3025에서 내용 확인가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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